영훈오륜교회 러브레터 #13 십자가형은 로마시대 가장 잔인한 사형 방법입니다. 또 유대인 역시 신명기 21장 23절 하반절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의 말씀에 따라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은 하나님께 저주 받은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왜입니까? 죄 아래 있던 나를 사랑하셔서 살리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생명의 길'입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묵상하는 한 주간이 되기 소망합니다. - 3월 28일 주일 말씀 (인생의 밤을 만났을 때 : 김은호 목사님) - 믿음의 기준이 무엇인가요?(가나안의 전도사들) https://youtu.be/-jzU1mUiTCA - 청소년들의 고민 나눔 ‘사이다’ (게임은 적당히 하세요 : 권세민 목사님, 유환빈 강도사님) https://youtu.be/9zmMDYYnHHs - 말씀줌인 (베드로후서 3강 : 유환빈 강도사님) https://youtu.be/mNwLuB5k5GU -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3/2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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