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친구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24년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기억하기!! 하나님이 하신일들 기억하기!! 감사하기!!
다짐하며 하나님께 감사기도했어요!!!!! ^^ |
0
55
0
이전글 |
다음글 |
QUICK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