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귀하신 울 선생님과 영적인 영훈오륜유년부 자식들입니다.~~~^^

이쁜이들~~사랑스러운 아이들~~

달란트를  가지고~~gogo

하나님의 말씀 듣는 시간~~~~예배 태도가 완전 멋져요~~~

새친구 1학년 김다힌과 은서~ 입니다~~

우리아이들의 즐거운 달란트 잔치입니다..ㅎㅎ

매콤달콤예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이였습니다..

하나님이 영광받으신 예배가 되길 기도하며 준비하였습니다.울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습니다.

아이들이 보고 깜짝 놀라 입이 쩌~~~~억 벌어졌답니다..ㅎㅎ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어서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피자와 닭강정도 함께 맛있게 먹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울 교회 음식솜씨 좋은 집사님의 도움으로 저 많은 떡볶이를 다 먹었습니다..

6주동안 새소식반이 진행되어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잃어진 어린영혼에게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복음은 계속~~~쭉!~~~~진행됩니다..다음학기에도 기도 많이 해 주세요^^` 

네번째 시간

"내 생각이 틀릴 수 있다고요??"라는 주제로 시작~~~

아이들과 토론 시작~~

철자도 틀리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한다~`

내 아이들~~~울 아이들 ~~사랑스럽죠?~`

토론을 끝내고  "2부 특별활동"

활동이 많은 아이들이라 역시 밖에서 뛰어놀기 활동이 최고입니다~

특별활동이 그림자 밟기 였는데 ~~

전조사님이 잡으러 가니

"잠깐만요~"를 외치며 위로 올라간다~`

양말까지 벗어 던지고 ~~ 웃으며 배꼽 빠지게 웃더니 농구골대 위로 올라가 내려오지 않는다

~~~ 시간이 흘러간다 

내려 올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ㅜㅜ

귀여운 녀석들~~~ 이런 아이들을 어찌 사랑 안 할 수 없으리요~~ㅎㅎ



세번째 시간

하나님이 가장든든하신 분이다를 놓고 토론을 시작했다. 

아이들의 답변은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어야 가능하다.

아이들의 고백은 하나님이 굉장히 좋아하신다.

우주보다 크시고 든든한 하나님을 고백한다. 

달팽이를 만들기 했다. 달팽이는 코끼리를 볼 수 없듯이 우리도 하나님을 완전히 알 수 없음을 고백하며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고백을 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드디어 완성~~~!!!ㅎㅎ

달팽이 가족을 만들고 외친다..

만화와 똑같이 던져보며

 "날아보자" 라고 그러나~~날 수 없다..ㅋㅋ 

집에 가서 가족과 함께 만들어 보기로 한다~~~재미있다..

이젠 토요일을 기다리는 아이들이다..

~~~ 

두번째 시간~~~`

주제는 "하나님이 정말 계시나요?"주제로 토론했다.

믿음의 차이는 있지만 토론을 하면서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의 마음을 읽게 되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했다.

아이들의 답변이 동심을 일으킨다..

파랑색 셀로판종이로 바라본 하나님이 만드신 하늘을 보고  " 우와~~~~하나님이 만드신 하늘이 넘 아름다워요!" 라고 감탄하는 아이들~~

이것은 빨강색 셀로판종이이다~~

풀을 뜯어서 그 위에 셀로판 종이를 올려 놓으며 " 하나님은 정말 계시군요" " 살아계신 하나님 이시군요" 라고 이야기 한자..

그러면서 재미있다 ..재미있다..라고 하는 아이들 너무 예쁩니다..

셀로판 종이를 얼굴에 대고 달려보기도 하고 걷기도 하고 자기 옷에다 대어보기도 하며 아이들의 얼굴이 행복해 보였다~~ 사랑스러운 아이들  세번째 시간이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