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석데이를 진행하면서~~무결석을 꿈꾸다~~~

짜장면데이를 동시에 진행~~~무결석한 반에겐 탕수육을 상으로 주며 아이들을 초대 했다.

 아이들이 탕수육을 먹겠다고 서로들 난리였다. 하나님을 향한 한사람의 예배자를 세욱 위해 기도 하며 준비한 ~~파티~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어느반이 우승 했을까 궁금해 하며 시간을 마무리 했다..

다음에 또 하자고 재미있었닥 한다..

아이들 표정을 보며~~

참~~~~행복해 보이네~~ㅎ~

요리를 꿈꾸며 준비한 대회~~ㅎㅎ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창의적인 브런치 대회가 사랑스럽다. 손수 음식을 준비해 오신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솜씨를 발휘한다고 열심히 재료들이 쌓이고 만들어진 음식들은 사진 찍기도 전에 벌써 입으로 오물오물 ~~ 맛있다고 함성을 지르며 부모님들에게 가져다 드려야 된다고 하는 아이들과 추첨이 아닌 보이는 스티커로 제일 맛있는 반에게 한표를 선사하며 흐뭇해 하는 아이들~~솔직히 우리반 것보다 다름 반 브런치가 맜있다고 칭찬하는 아이들~~아~주 재미있는 시간이였다.역시 창조는 하나님만이~~하실 수 있는 영역~~ㅋㅋ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간증도 들으며 예수님을 모르는 가족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함께 했던 모든 분들이 하는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맘으로 기도드리며~~

하늘이와 지율이의 생일파티~~~하나님의 자녀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기도하며하 나님께 쓰임받는 자녀가 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앞에 헌신하며 나아가는 울 선생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생님들의 삶에 간증이 넘쳐나는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힘써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부활이 나의부활입니다.

매주반별로 돌아가면서 헌금위원을 하고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사랑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