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개월만에 현장예배가 다시 열린 주일입니다. 할렐루야
평범한 주일, 소강당에서,교실에서,
비전센터에서 마음껏 찬양하며 기도하며 교제하며,맛있게 식사하던 때가 참그리웠습니다.
드디어 오늘은 소강당에서 현장예배가 드려진 감격스런 주일이었습니다.
백운관 소강당에서는 1부, 2부 각 찬양팀과 드려진 예배는
간만에 현장예배를 고대하며 사모하며 기다리다 찾아오신 많은 장년부 성도님들이, 동사리실에서는 귀엽고 예쁜 유치부 어린이들이, 교육관에서는 유초등부가, 비전센터에서는 청소년부와 청년부가 모여 예배하니 교회가 다시 활기를 띄며 예배의 열기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발열체크,손소독,방문자 명단작성,
거리두기,인원제한,환기, 소독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장상훈 안수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