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시간 "내 생각이 틀릴 수 있다고요??"라는 주제로 시작~~~
아이들과 토론 시작~~
철자도 틀리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한다~`
내 아이들~~~울 아이들 ~~사랑스럽죠?~`
토론을 끝내고 "2부 특별활동" 활동이 많은 아이들이라 역시 밖에서 뛰어놀기 활동이 최고입니다~
특별활동이 그림자 밟기 였는데 ~~ 전조사님이 잡으러 가니 "잠깐만요~"를 외치며 위로 올라간다~`
양말까지 벗어 던지고 ~~ 웃으며 배꼽 빠지게 웃더니 농구골대 위로 올라가 내려오지 않는다 ~~~ 시간이 흘러간다 내려 올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ㅜㅜ 귀여운 녀석들~~~ 이런 아이들을 어찌 사랑 안 할 수 없으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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