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시간 하나님이 가장든든하신 분이다를 놓고 토론을 시작했다.
아이들의 답변은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어야 가능하다. 아이들의 고백은 하나님이 굉장히 좋아하신다. 우주보다 크시고 든든한 하나님을 고백한다.
달팽이를 만들기 했다. 달팽이는 코끼리를 볼 수 없듯이 우리도 하나님을 완전히 알 수 없음을 고백하며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고백을 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
꼼지락 꼼지락 꼼지락~~~
드디어 완성~~~!!!ㅎㅎ 달팽이 가족을 만들고 외친다.. 만화와 똑같이 던져보며 "날아보자" 라고 그러나~~날 수 없다..ㅋㅋ
집에 가서 가족과 함께 만들어 보기로 한다~~~재미있다.. 이젠 토요일을 기다리는 아이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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