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 #38 “주 안에 우린 하나”라는 찬양의 가사에 보면,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형제, 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해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비대면 시대일수록 더 서로를 돌아보는 영훈오륜의 형제, 자매 ‘가족’ 되기 원합니다. - 주일 예배는 오전 10시, 12시(오륜교회 온라인 유튜브 영상) - 찬양듣기(우물가의 여인처럼 : 허진설 집사님) - 쉽게 배우는 교리특강(구원론-중생&회심 : 유트, 녹디) - 찬양 피아노 연주(다니엘의 기도 : 김은별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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