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예배는 교사의 날로 하나님께 예배 드렸습니다.
담당 교역자와 우리 선생님들이 주님의 마음으로 청소년들을 계속해서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청소년들과 소통하기 어려운 시대 속에서 선생님들께서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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